(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4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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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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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안내판은 "경주 남산 일대 탐방 지도"로, 탑골·금오봉·용장골 같은 남산의 지명과 함께 용장사곡 삼층 석탑, 칠불암 마애불상군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학생들도 "이 지역에는 신라의 불교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구나"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가)에는 경주 남산에 있는 신라 불교 유산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것이 배동 석조 여래 삼존 입상입니다. 경주 남산 서쪽 기슭 배동에 세 구의 불상이 나란히 서 있는 삼국 시대 신라의 불상으로, 어린아이처럼 둥근 얼굴과 온화한 미소가 특징입니다.
다른 유산은 위치가 남산이 아닙니다. 커다란 갓을 쓴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은 논산에 있는 고려 시대 불상이고, 목탑 모습을 돌로 옮긴 미륵사지 석탑은 익산에 있는 백제의 탑입니다.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 역시 평창 오대산에 있는 고려 시대 다각 다층 석탑이므로, 경주 남산 탐방 지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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