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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특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5회
밑줄 그은 '특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서양에 파견된 최초의 사절단이었다.
2
조선책략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였다.
3
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을 배우고 돌아왔다.
4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였다.
해설

사진 속 장소는 이준 열사가 묻힌 곳이며, 학생들의 대화에서 "그는 1907년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로 파견되었다", "이상설, 이위종도 함께 활동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곧 네덜란드 헤이그에 파견된 특사를 가리킵니다.

고종은 1905년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이 황제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무효임을 국제 사회에 호소하기 위해 이상설·이준·이위종을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에 밀사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열강의 방해로 회의장 입장조차 거부당했습니다.

이 일이 빌미가 되어 일제는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키고 한일 신협약(정미 7조약)을 강요해 군대까지 해산시켰습니다.

덧붙여 서양에 파견된 최초의 사절단은 보빙사, 『조선책략』을 들여온 것은 제2차 수신사 김홍집, 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을 배운 것은 청에 보낸 영선사로 서로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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