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직업이 등장한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5회
다음 직업이 등장한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2점]
1
변발과 호복이 유행하였다.
2
판소리와 탈춤이 성행하였다.
3
골품에 따라 일상생활을 규제하였다.
4
특수 행정 구역인 향과 부곡이 있었다.
해설
카드의 뒷면을 보면 정답이 전기수로 제시되어 있고, 직업 소개에 “심청전, 춘향전 등의 한글 소설을 전문적으로 읽어주고 상평통보 등을 받았다”, 요구 능력으로 “인물과 장면, 분위기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실감나게 이야기하는 솜씨”가 적혀 있습니다. 한글 소설과 상평통보가 함께 등장하므로 조선 후기의 직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 후기에는 서민의 경제력과 의식이 성장하면서 서민 문화가 크게 발달하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모습이 판소리와 탈춤(탈놀이)의 성행으로, 판소리는 춘향가·심청가 등이 널리 불렸고 탈춤은 양반의 위선을 풍자하며 장시에서 공연되었습니다. 한글 소설의 유행, 사설시조, 민화의 확산도 같은 흐름입니다.
나머지는 다른 시대의 모습입니다. 변발과 호복이 유행한 것은 원 간섭기의 고려, 골품에 따라 집의 크기와 수레 등 일상생활을 규제한 것은 신라, 특수 행정 구역인 향과 부곡이 있던 것은 고려 시대의 일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