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들어갈 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5회
(가)에 들어갈 책으로 옳은 것은? [2점]
1
경국대전
2
동국통감
3
동의보감
4
반계수록
해설
그림은 옛 책의 한 대목을 펼쳐 보인 자료입니다. “책이 완성되어 여섯 권으로 만들어 바치니 (가)라는 이름을 내리셨다”라고 하고, 이어 “형전과 호전은 이미 반포되어 시행되고 있으나 나머지 네 법전은 미처 교정을 마치지 못하였는데, 세조께서 갑자기 승하하시니 지금 임금[성종]께서 선대의 뜻을 받들어 마침내 반포하셨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섯 개의 전으로 구성되고 세조 때 편찬을 시작해 성종 때 완성·반포된 조선의 기본 법전은 경국대전입니다. 이전·호전·예전·병전·형전·공전의 6전 체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경국대전의 완성은 조선의 통치 규범이 법전으로 확립되었음을 뜻하며, 유교적 법치 국가의 기틀이 마련된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동국통감은 서거정 등이 편찬한 편년체 통사, 동의보감은 광해군 때 허준이 완성한 의서, 반계수록은 조선 후기 유형원의 개혁론을 담은 책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