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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7회
(가)~(라)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가) - 환곡의 폐단과 탐관오리의 횡포에 항거하다
2
(나) - 정감록 신앙을 바탕으로 왕조 교체를 외치다
3
(다) - 무신정변 이래 격변한 세상에서 신분 해방을 도모하다
4
(라) - 특수 행정 구역인 소의 주민에 대한 수찰에 저항하다
해설

기획안은 '민중 봉기로 본 우리 역사'를 주제로 4부작을 구성하며, 1부 사벌주 농민 원종과 애노, 2부 경상도의 김사미와 효심, 3부 최충헌의 사노비 만적, 4부 '평서대원수' 홍경래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3부의 만적은 1198년 개경에서 노비들을 모아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고 외치며 봉기를 계획한 인물입니다. 무신정변 이후 천민 출신인 이의민이 최고 권력자에 오르는 등 신분 질서가 흔들리는 상황을 배경으로 신분 해방을 도모한 것이므로, 만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습니다.

원종과 애노의 난(889년)은 진성 여왕 때 과도한 조세 독촉에 맞선 신라 하대의 봉기이고, 김사미·효심의 난(1193년)은 고려 무신 집권기 지방관의 수탈에 저항한 농민 봉기입니다.

홍경래의 난(1811년)은 서북인에 대한 차별과 세도 정치의 폐단에 항거한 것으로, 특수 행정 구역인 소의 수탈에 저항한 것은 고려 명종 때의 망이·망소이의 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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