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가)에 대한 역대 왕조의 시기별 정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7회
(가)에 대한 역대 왕조의 시기별 정책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백제 의자왕 때 대야성을 공격하였다.
2
신라 흥덕왕 때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3
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을 편성하였다.
4
조선 고종 때 종로와 전국 가지에 척화비를 건립하였다.
해설

첫 번째 자료는 (가)의 변경 침략 때문에 예종이 법왕사에 행차하여 분향하고 여러 사당에서 기도하게 했다는 내용이고, 두 번째 자료는 동북면 도순문사가 경성·경원에 (가)의 출입을 허락하면 떼 지어 몰려들 우려가 있고 아주 금하면 소금과 쇠를 얻지 못해 변경에 불화가 생길까 걱정되니, 두 고을에 무역소를 설치해 저들이 와서 교역하게 하자고 건의하자 태종이 그대로 따랐다는 내용입니다.

고려 예종 때 북방에서 충돌하고, 조선 태종 때 함경도 경성·경원에 무역소를 두고 교역한 대상은 여진입니다. 고려는 여진 기병에 거듭 패한 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신기군·신보군·항마군으로 이루어진 별무반을 편성했고, 예종 때 이를 동원해 동북 9성을 쌓았습니다.

백제 의자왕이 공격한 대야성은 신라의 성이고, 흥덕왕 때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것은 해적 소탕과 해상 무역을 위한 조치였으며, 고종 때 세운 척화비는 병인양요·신미양요를 겪은 뒤 서양 세력에 대한 통상 거부 의지를 밝힌 것이므로 여진에 대한 정책이 아닙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