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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7회
다음 기사에 보도된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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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기사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노력으로 일본에서 돌아온 고려 시대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을 다루고 있습니다. 나전칠기는 표면에 옻칠을 하고 조개껍데기를 정교하게 오려 붙인 공예품으로, 불화·청자와 함께 고려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기사가 가리키는 것은 자개를 촘촘히 붙여 국화 넝쿨무늬를 새긴 뚜껑 달린 합(상자) 모양의 나전칠기입니다. 몸체와 뚜껑의 옆면까지 작은 자개 조각이 빼곡히 박혀 반짝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함께 제시된 다른 유물들은 종류가 다릅니다. 목이 길고 주둥이가 뾰족한 정병과 굵은 무늬를 그려 넣은 뚜껑 달린 도자기 항아리는 자개를 붙인 나전칠기가 아니며, 둥글넓적한 원반 모양의 유물 역시 기사에서 말한 국화 넝쿨무늬 나전 합과는 다른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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