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일기의 소재가 된 유적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7회
다음 일기의 소재가 된 유적으로 옳은 것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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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일기에는 “오늘은 동해안에 있는 절터에 갔다.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에 이어 완성한 곳으로, 절의 이름은 선왕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 열린 축제에서 대금 연주를 들으며 “만파식적 설화 속 대나무 피리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조건에 모두 들어맞는 유적은 경주 감은사지입니다. 문무왕이 왜의 침입을 막으려는 뜻으로 짓기 시작하였고 아들 신문왕이 682년에 완성하면서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뜻으로 ‘감은사(感恩寺)’라 이름 붙였습니다.
감은사지에는 통일 신라 초기의 웅장한 삼층 석탑 두 기가 나란히 남아 있으며, 바다에 잠든 문무왕의 대왕암과 가까운 동해안에 자리합니다. 만파식적 설화도 이 절과 함께 전해집니다.
여주 고달사지, 원주 법천사지, 화순 운주사지는 모두 고려 시대와 관련이 깊은 절터로 동해안에 있지도 않고 신문왕·만파식적과도 연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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