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7회
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2
낙랑, 왜 등에 철을 수출하였다.
3
화백 회의에서 중요한 일을 결정하였다.
4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만들었다.
해설
제시된 두 자료는 모두 『삼국유사』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앞의 글은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에 단군왕검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였다”는 위서(魏書)의 기록이고, 뒤의 글은 누선장군 양복이 군사 7천을 거느리고 먼저 왕검성에 이르렀으나 성을 지키던 우거(왕)가 군사가 적은 것을 알고 나와 공격하자 패하여 달아났다는 내용입니다.
단군왕검의 건국과 우거왕 때의 왕검성 전투라는 두 사실은 모두 고조선에 관한 것입니다. 우거왕은 한 무제의 침공에 맞서 싸우다 왕검성이 함락되면서 고조선이 멸망하였습니다(기원전 108년).
고조선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두어 살인·상해·절도를 다스렸고, 그중 세 조목이 오늘날까지 전해집니다.
신성 지역인 소도는 삼한, 낙랑과 왜에 철을 수출한 것은 변한(가야), 화백 회의는 신라의 제도이므로 이 나라의 설명이 될 수 없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