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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지역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8회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지역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상주
2
원주
3
전주
4
청주
해설

칠판에 ‘우리 고장 문화유산 발표하기’라고 적힌 발표 수업 장면으로, 네 모둠이 각각 삼국 시대에 만들어진 상당산성, 삼국 통일 이후 설치된 서원경의 유래와 신라 촌락 문서, 고려 시대의 직지와 흥덕사, 조선 시대 관아 건물인 청녕각을 주제로 잡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 가지 문화유산이 모두 모여 있는 고장은 청주입니다. 상당산성은 청주를 감싸는 산성이고, 통일 신라는 이곳에 5소경의 하나인 서원경을 두었으며 그 부근 네 촌락의 사정을 적은 신라 촌락 문서(민정 문서)가 전해집니다.

또한 현존 최고(最古)의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고려 우왕 때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되었고, 조선 시대 청주 관아의 동헌 건물인 청녕각도 이 고장에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지역은 청주입니다.

상주·원주·전주는 각각 임진왜란 초 상주 전투, 고려 시대 법천사지와 거돈사지, 후백제의 도읍이자 조선 왕조의 본향이라는 다른 연고를 가진 고장이므로 제시된 네 유산과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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