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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8회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점]
1
과전법
2
납속책
3
전시과
4
호포제
해설
대화창에 제시된 (가)의 특징은 고려 경종 때 처음 시행되었고, 관직 복무 등에 대한 대가이며, 전지와 시지를 차등 지급했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고려의 토지 제도인 전시과를 가리킵니다.
전시과는 976년(경종) 시정 전시과로 처음 마련되어, 관리에게 곡물을 거둘 수 있는 전지와 땔감을 얻는 시지를 등급에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때 준 것은 토지 자체가 아니라 수조권이었고, 원칙적으로 관직에서 물러나면 반납해야 했습니다.
과전법은 고려 말 1391년에 마련되어 조선의 토지 제도로 이어진 것이고, 납속책은 조선 후기 재정 보충을 위해 곡식을 받고 관직이나 신분 상승을 허용한 제도, 호포제는 흥선 대원군이 양반에게도 군포를 물린 제도이므로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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