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8회
(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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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칠판에 적힌 (가)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말한 단서는 경상북도 영주에 있는 고려 시대 건축물, 배흘림기둥과 주심포 양식, 그리고 건물 안에 아미타불이 모셔져 있다는 점입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문화유산은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입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은 기둥 가운데가 볼록한 배흘림기둥과, 공포를 기둥 위에만 짜 올린 주심포 양식으로 지어진 고려 후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축물입니다. '무량수'는 아미타불을 뜻하는 말이어서 내부에 소조 아미타여래 좌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보기에 함께 제시된 금산사 미륵전(전북 김제)과 법주사 팔상전(충북 보은)은 모두 조선 후기의 다층 목조 건축물이고, 화엄사 각황전(전남 구례) 역시 조선 후기에 중건된 건물입니다. 지역과 시대가 모두 어긋나므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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