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0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비변사가 폐지되었다.
2
훈련도감이 설치되었다.
3
경신환국으로 서인이 집권하였다.
4
무오사화로 김일손 등이 처형되었다.
해설
(가)는 효종이 죽자 자의 대비의 상복 입는 기간을 두고 벌어진 예송으로, 1659년의 기해예송입니다. (나)는 신하들이 탕평의 의미를 되새기라는 뜻에서 왕이 성균관 앞에 탕평비를 세운 일로, 1742년 영조가 한 조치입니다.
따라서 두 사건 사이는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전반까지의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 숙종은 정국을 주도하는 붕당을 급격히 교체하는 환국을 여러 차례 단행하였는데, 1680년 남인이 대거 축출되고 서인이 집권한 경신환국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이 시기를 벗어납니다. 훈련도감 설치는 임진왜란 중인 1593년, 무오사화로 김일손 등이 처형된 것은 1498년 연산군 때로 (가) 이전의 일이며, 비변사 폐지는 19세기 후반 흥선 대원군의 개혁으로 (나) 이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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