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0회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영고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2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3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4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해설
제시된 『삼국지』 동이전 기록은 "국읍마다 한 사람을 세워 천신에게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게 하니 천군이라 하였다. 또 나라마다 별읍이 있으니 이를 소도라 하였는데 … 그 안으로 도망쳐 온 사람들은 모두 돌려보내지 않았다"라고 전합니다.
천군과 소도는 삼한의 특징으로, 정치적 지배자와 제사장이 구분된 제정 분리 사회였음을 보여 줍니다. 소도는 신성 구역이어서 죄인이 들어가도 함부로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삼한은 마한·진한·변한으로 이루어졌고, 각 소국에는 세력의 크기에 따라 신지, 읍차 등으로 불린 지배자가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나라의 풍속으로, 영고는 부여의 제천 행사,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혼인 풍습, 책화는 동예의 읍락 경계 관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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