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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해당하는 인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1회
(가)에 해당하는 인물로 옳은 것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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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화면에 제시된 시는 “지금 눈 내리고 /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로 이어지는 「광야」입니다.

설명에서 조선은행 대구 지점 폭파 사건에 연루되어 수감되었고 당시의 수인 번호를 따서 호를 지었다고 한 점이 결정적 단서입니다. 이는 수인 번호 264에서 호를 딴 이육사(본명 이원록)를 가리키며, 그는 의열단 계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저항 시인으로 「광야」·「절정」·「청포도」 등을 남겼습니다.

함께 제시된 인물 사진 가운데 심훈은 「그날이 오면」과 소설 「상록수」의 작가, 윤동주는 「서시」·「별 헤는 밤」으로 알려진 시인, 한용운은 승려이자 「님의 침묵」을 쓴 민족 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대구 조선은행 폭파 사건이나 수인 번호에서 딴 호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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