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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지역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3회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지역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강릉
2
군산
3
대구
4
진주
해설

학습 활동에서 학생들은 한 지역에 대해 고려 시대 12목의 하나였다, 임진왜란 때 김시민 장군이 왜군에 맞서 싸운 장소이다, 조선 후기에 유계춘의 주도로 농민 봉기가 일어난 곳이다, 일제 강점기에 조선 형평사 창립 대회가 개최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 가지 설명이 모두 가리키는 지역은 진주입니다. 임진왜란 때 김시민이 이끈 진주 대첩은 3대 대첩의 하나로 꼽히며, 이후 벌어진 제2차 진주성 전투도 이곳에서 일어났습니다.

1862년에는 삼정의 문란과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유계춘을 중심으로 진주 농민 봉기가 일어났고, 이것이 전국으로 번져 임술 농민 봉기가 되었습니다. 1923년에는 백정에 대한 차별 철폐를 내건 조선 형평사가 이곳에서 창립되었습니다.

강릉은 오죽헌과 단오제로, 군산은 개항장과 일제의 쌀 반출 항구로, 대구는 국채 보상 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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