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가상 뉴스가 보도된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3회
다음 가상 뉴스가 보도된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외규장각 도서가 약탈되었다.
2
김윤식이 영선사로 파견되었다.
3
제너럴 셔면호 사건이 발생하였다.
4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였다.
해설
뉴스 화면의 자막은 '일본군 수비대 등이 왕비 시해'이며, 기자는 새벽에 한성에 주둔하던 일본군이 궁궐에 침입해 왕비를 시해했고 최근 부임한 일본 공사가 사건을 지휘한 것으로 지목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1895년 을미사변을 가리킵니다.
명성 황후가 시해되고 이어 단발령까지 시행되자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은 1896년 궁궐을 벗어나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였습니다(아관 파천). 을미사변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바로 이 사건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을미사변보다 앞선 일입니다. 외규장각 도서 약탈은 1866년 병인양요 때, 제너럴 셔먼호 사건도 1866년에 일어났으며, 김윤식이 영선사로 청에 파견된 것은 1881년의 일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