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3회
(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1점]
1
공산성
2
전주성
3
수원 화성
4
한양 도성
해설
조사 보고서는 (가)가 정조의 명에 의해 축조된 성으로 거중기 등을 이용해 공사 기간과 경비를 줄일 수 있었고,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일부 훼손되었지만 의궤의 기록을 바탕으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훼손된 남포루의 사진, 의궤에 묘사된 포루 그림, 복원 후의 모습이 나란히 실려 있습니다.
정조가 아버지 사도 세자의 묘를 옮기고 새 도시를 건설하며 쌓은 이 성은 수원 화성입니다. 정약용이 고안한 거중기와 녹로 같은 기구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축조되었고, 축성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화성성역의궤』가 남아 있어 훗날 정확한 복원이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다른 성들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공산성은 백제가 웅진에 도읍하던 시기의 산성이고, 전주성은 동학 농민군이 점령해 정부와 화약을 맺은 곳이며, 한양 도성은 조선 태조 때 새 수도를 둘러싸도록 쌓은 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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