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들어갈 부대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3회
(가)에 들어갈 부대로 옳은 것은? [2점]
1
9서당
2
별기군
3
삼별초
4
훈련도감
해설
잡지 기사는 네덜란드 알크마르에 세워진 동상의 주인공 벨테브레이가 조선에 정착해 박연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으며, 조선 연안에 표류한 뒤 서울로 압송되어 (가)에 소속되어 서양의 화포 기술을 전수하였다고 소개합니다. 이어 (가)는 임진왜란 중 설치되었고 포수·사수·살수의 삼수병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중인 1593년 유성룡의 건의로 설치되어 포수(조총)·사수(활)·살수(창검)의 삼수병 체제를 갖춘 부대는 훈련도감입니다. 훈련도감의 군인은 급료를 받는 상비군·직업군인이었다는 점에서 이전의 의무 병역과 성격이 달랐고, 이후 5군영 체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다른 부대들과 혼동하지 않도록 정리해 두면, 9서당은 통일 신라 신문왕 때 정비된 중앙군이고, 별기군은 1881년 개화 정책의 일환으로 창설된 신식 군대이며, 삼별초는 고려 무신 정권의 군사적 기반으로 개경 환도에 반대해 진도·제주로 옮겨 가며 대몽 항쟁을 이어 간 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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