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비상 수단'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밑줄 그은 '비상 수단'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옳은 것은? [2점]
1
갑신정변
2
을미사변
3
삼국 간섭
4
아관 파천
해설
제시된 자료는 박영효의 회고로, 나라를 어지럽히는 신하를 살해하고 국왕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 수단을 쓰기로 결심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어지는 명단에는 홍영식(모의를 총괄한 제1인자), 박영효(실행 총지휘), 서광범(거사 계획 수립), 김옥균(일본 공사관과의 교섭 및 통역), 서재필(병사 통솔)이 역할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급진 개화파의 핵심 인물로, 이 명단 자체가 사건을 특정하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급진 개화파가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이용해 정변을 일으키고 새 정부를 세우려 한 사건이 갑신정변(1884)입니다. 그러나 청군의 개입으로 3일 만에 실패로 끝났습니다.
왕비가 일본 낭인에게 시해된 을미사변(1895), 일본의 랴오둥반도 반환을 강요한 러시아·프랑스·독일의 삼국 간섭(1895),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긴 아관 파천(1896)은 모두 급진 개화파의 거사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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