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화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다음 대화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병인박해가 일어났다.
2
장용영이 창설되었다.
3
척화비가 건립되었다.
4
화통도감이 설치되었다.
해설
대화에서 두 관리는 미군이 포를 쏘며 손돌목을 지나갔다고 걱정하면서, 어재연 장군이 이끄는 군사들이 광성보에서 대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손돌목과 광성보, 어재연이라는 단서는 1871년 신미양요를 가리킵니다.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구실로 미군이 강화도를 침입하자 어재연 부대는 광성보에서 결사 항전했고, 미군은 결국 통상 요구를 관철하지 못한 채 물러갔습니다.
따라서 대화 이후에 있었던 사실은 척화비 건립입니다. 흥선 대원군은 신미양요 직후 종로와 전국 각지에 비석을 세워 서양과의 통상 수교 거부 의지를 널리 알렸습니다.
병인박해(1866)는 신미양요보다 앞선 일이고, 장용영 창설은 정조 때, 화통도감 설치는 고려 말 최무선의 건의에 따른 일이라 시기가 훨씬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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