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들어갈 그림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가)에 들어갈 그림으로 옳은 것은? [2점]
1
2
3
4
해설
화면 속 해설사는 두 그림이 조선 후기 풍속화가 신윤복의 작품이며, 그는 양반의 풍류와 여성의 생활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고 설명합니다. 이미 제시된 한 점은 단옷날 여인들이 냇가에서 몸을 씻고 그네를 타는 장면인 단오풍정입니다.
따라서 빈칸에는 신윤복의 또 다른 작품이 들어가야 합니다. 달빛 아래 담장 옆에서 등불을 든 남녀가 만나는 장면을 그린 월하정인이 이에 해당하며, 남녀 간의 애정과 양반가의 풍류를 은근하게 담아낸 신윤복 화풍의 대표작입니다.
제시된 다른 그림 가운데 씨름하는 사람과 구경꾼을 둥글게 배치한 씨름도는 김홍도, 길에서 만난 양반에게 신분이 낮은 사람이 갓을 벗고 예를 표하는 장면인 노상알현도는 김득신의 풍속화이며, 바위에 기대어 물을 바라보는 선비를 그린 고사관수도는 조선 전기 문인화가 강희안의 작품이라 신윤복과 관련이 없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