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2
독서삼품과가 실시되었다.
3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였다.
4
백두산정계비가 건립되었다.
해설
화면 속 무덤에 대해 "기철 등 친원파를 제거하고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한 왕의 무덤", "왕비 노국 대장 공주의 무덤"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두 무덤이 나란히 있는 이 유적은 공민왕릉(현릉·정릉)이며, 밑줄 그은 왕은 공민왕입니다.
공민왕은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한 반원 자주 정책을 폈습니다.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내정 간섭 기구를 없앴으며, 유인우 등을 보내 쌍성총관부를 공격해 철령 이북의 영토를 되찾았습니다. 아울러 전민변정도감을 두고 신돈을 등용해 권문세족이 빼앗은 토지와 노비를 바로잡으려 하였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시기의 사실입니다. 동북 9성 축조는 고려 예종 때 윤관의 여진 정벌 결과이고, 독서삼품과는 통일 신라 원성왕 때, 백두산정계비 건립은 조선 숙종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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