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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특별전에 전시될 문화유산으로 적절지 않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6회
다음 특별전에 전시될 문화유산으로 적절지 않은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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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특별전 안내 벽면에는 "고구려를 계승한 해동성국"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고, 옆의 지도에는 동모산과 함께 상경·중경·동경·서경·남경의 5경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해동성국이라 불리며 5경 15부 62주의 지방 제도를 갖춘 나라는 발해입니다.

발해의 문화유산으로는 고구려 양식을 이은 궁궐 지붕 장식인 치미, 굵고 힘찬 선이 특징인 연꽃무늬 수막새, 두 부처가 나란히 앉은 이불병좌상 등이 있습니다. 특히 수막새와 온돌 유적은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음을 보여 주는 근거로 자주 인용됩니다.

반면 성덕 대왕 신종은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을 기리려 만들기 시작해 혜공왕 때 완성한 통일 신라의 범종으로,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립니다. 발해를 주제로 한 이 특별전에는 전시될 수 없는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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