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7회
(가)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1
유엔군이 참전하였다.
2
흥남 철수 작전이 펼쳐졌다.
3
거제도에 포로 수용소가 설치되었다.
4
13도 창의군이 서울 진공 작전을 전개하였다.
해설
화면 상단에 기록으로 만나는 (가)라는 제목이 있고, '개요-전개 과정' 탭에 흐름도가 북한군의 남침으로 발발 → 인천 상륙 작전 전개 → 중국군 참전 → 정전 협정 체결 순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이어진 6·25 전쟁의 전형적인 전개 순서입니다.
이 전쟁 중에는 북한의 남침 직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에 따라 유엔군이 참전하였고, 중국군 개입으로 전세가 불리해지자 1950년 12월 흥남 철수 작전이 펼쳐져 많은 피란민이 남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또한 전선이 교착되고 포로가 크게 늘면서 거제도에 포로 수용소가 설치되어 이념 대립에 따른 갈등이 벌어졌습니다. 세 가지 모두 이 전쟁 기간에 실제로 있었던 사실입니다.
반면 13도 창의군의 서울 진공 작전은 1908년 정미의병이 이인영·허위를 중심으로 결성한 연합 부대가 벌인 항일 무장 투쟁으로, 대한 제국 말기의 사건입니다. 6·25 전쟁과는 시기가 40여 년이나 떨어져 있어 이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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