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가상 대화에 등장하는 왕의 업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7회
다음 가상 대화에 등장하는 왕의 업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1
자격루를 제작하였다.
2
농사직설을 간행하였다.
3
악학궤범을 완성하였다.
4
삼강행실도를 편찬하였다.
해설
그림은 박연이 "명하신 대로 편경을 만들었다"고 아뢰자, 왕이 "우리가 만든 편경의 소리도 음이 잘 맞는구나. 이제 그대가 아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도록 하라"고 지시하는 가상 대화입니다. 박연에게 아악 정비를 맡긴 왕은 세종입니다.
세종은 장영실 등에게 명해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게 하였고, 우리 풍토에 맞는 농법을 정리한 농사직설을 간행하였으며, 충신·효자·열녀의 행적을 글과 그림으로 엮은 삼강행실도를 편찬하였습니다. 이 밖에 훈민정음 창제, 4군 6진 개척, 칠정산 편찬 등도 세종의 업적입니다.
반면 음악 이론과 악기·악보를 집대성한 악학궤범은 성종 때 성현 등이 완성한 책이므로, 세종의 업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세종 대의 음악 정비는 박연의 아악 정리와 정간보 창안으로 기억해 두면 구분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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