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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7회
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가)
2
(나)
3
(다)
4
(라)
해설

그림 속 대화는 거란 장수 소손녕이 "거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도 바다 건너 송을 섬긴다"며 군사를 일으킨 까닭을 따지자, 고려 사신이 "여진이 압록강 안팎을 막고 있어 거란과 통하지 못하니, 여진을 내쫓고 옛 땅을 돌려준다면 교류하겠다"고 응수하는 장면입니다. 이는 거란의 1차 침입(993)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고려는 이 담판으로 강동 6주를 확보했습니다.

연표는 936년 후삼국 통일1019년 귀주 대첩1104년 별무반 설치1232년 처인성 전투1359년 홍건적 침입의 다섯 시점으로 네 구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993년은 936년 이후이면서 1019년 이전이므로, 후삼국 통일과 귀주 대첩 사이의 첫 번째 구간인 (가)에 해당합니다.

거란과의 전쟁은 서희의 담판(993, 1차) → 양규의 활약과 현종의 나주 피란(1010, 2차) → 강감찬의 귀주 대첩(1019, 3차) 순으로 이어졌음을 기억하면, 서희 담판이 귀주 대첩보다 앞선다는 점을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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