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불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67회
밑줄 그은 '불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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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영상 속 진행자는 "오늘 소개할 한국의 문화유산은 석굴암"이라며, 석굴암이 화강암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만든 사원이고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이 "석굴암 내부에 있는 아름다운 불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밑줄 그은 '불상'은 석굴암 본존불이다.
석굴암 본존불은 통일 신라 경덕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밝은 회백색 화강암으로 조각한 결가부좌한 여래 좌상이다. 둥근 돔 천장의 주실 한가운데에 놓여 있고 뒤쪽 벽면을 감실과 조각상이 둘러싸고 있으므로, 흰 돌의 앉은 부처가 벽감을 배경으로 놓인 사진이 이에 해당한다.
바위 절벽에 세 부처를 돋을새김한 마애 삼존상은 백제의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이고, 한쪽 다리를 올리고 손가락을 뺨에 댄 채 생각에 잠긴 상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어두운 금속 빛을 띠는 좌상은 고려 시대에 많이 만들어진 철조 여래 좌상으로, 흰 화강암으로 조각한 석굴암 본존불과는 재질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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