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7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75회
(가)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1
대마도를 정벌하였다.
2
강동 6주를 확보하였다.
3
별무반 설치를 건의하였다.
4
일리천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해설
전시된 그림은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북관유적도첩』에 실린 「척경입비도」로, 설명문에 따르면 (가) 인물이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개척한 뒤 ‘고려의 경계’라 새긴 비석을 세우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축조를 지휘한 인물은 고려의 윤관입니다.
윤관은 기병 중심의 여진에게 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숙종에게 별무반 설치를 건의하였습니다. 별무반은 기병인 신기군, 보병인 신보군, 승려로 구성된 항마군으로 편성되었고, 예종 대에 이 부대를 이끌고 여진을 몰아낸 뒤 동북 지방에 9성을 쌓았습니다.
다른 활동은 각각 다른 인물의 업적입니다. 대마도 정벌은 조선 세종 대 이종무가, 강동 6주 확보는 거란의 1차 침입 때 담판을 벌인 서희가, 일리천 전투 승리는 후백제를 무너뜨린 고려 태조 왕건이 이룬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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