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7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75회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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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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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다) - (나)
3
(나) - (다) - (가)
4
(다) - (가) - (나)
해설
세 장면은 각각 다른 사건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에서 만적은 “장수와 재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 최충헌을 비롯해 각자의 주인을 없애고 노비 문서를 태워 버리자!”라고 선동하고 있으며, 이는 최충헌 집권기인 1198년의 만적의 난입니다.
(나)에서 승려 묘청은 “이곳 서경에 대위국을 세우고 연호를 천개라 하겠노라!”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서경 천도가 좌절되자 국호를 대위, 연호를 천개라 하며 일으킨 묘청의 난은 1135년의 일입니다. (다)에서 정중부가 “문신은 보이는 대로 모두 없애라!”라고 외치는 것은 1170년 무신 정변의 모습입니다.
따라서 일어난 순서는 (나)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 (다) 정중부 등의 무신 정변 → (가) 만적의 난이 됩니다. 무신 정권이 성립한 뒤 하층민의 봉기가 잇따랐다는 흐름을 기억하면 순서를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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