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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75회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1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하다.
2
만권당에서 학자들과 교유하다.
3
당에 유학하여 빈공과에 급제하다.
4
청해진을 중심으로 해상 무역을 장악하다.
해설
공개 강좌의 제목은 “신라인 장보고, 동아시아를 잇다”이며, 2강은 산둥반도의 적산법화원 건립, 3강은 일본 승려 엔닌의 구법 활동 지원으로 짜여 있습니다. 강좌 전체가 장보고의 해상 활동을 다루고 있으므로 (가)에도 그의 대표적 행적이 들어가야 합니다.
장보고는 당에서 돌아온 뒤 흥덕왕의 허락을 받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하는 한편 신라·당·일본을 잇는 해상 무역을 장악하였습니다. 따라서 1강의 내용으로는 청해진을 중심으로 해상 무역을 장악한 활동이 적절합니다.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순례하고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인물은 혜초, 원의 수도에서 만권당의 학자들과 교유한 인물은 이제현, 당의 빈공과에 급제한 대표적 인물은 최치원으로 모두 장보고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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