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비문'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7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75회
밑줄 그은 '이 비문'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나당 연합군의 활동을 조사한다.
2
이자겸이 일으킨 난의 결과를 알아본다.
3
전민변정도감이 설치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4
궁예가 철원으로 수도를 옮긴 이유를 파악한다.
해설
화면 속 문화유산은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고, 설명에는 1층 몸돌에 백제를 멸망시킨 당의 장수 소정방의 공적이 새겨져 있어 한때 백제 정벌 기념탑이라는 뜻의 평제탑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확대된 부분이 바로 그 비문으로, ‘대당평백제국비명(大唐平百濟國碑銘)’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 비문은 660년 백제 멸망 직후 당이 자신들의 전승을 과시하려고 새긴 것입니다. 따라서 이 비문을 탐구하려면 신라와 당이 손잡고 백제를 공격한 나당 연합군의 활동을 조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자겸의 난과 전민변정도감 설치는 고려 시대의 사건이고, 궁예의 철원 천도는 후삼국 시대의 일이므로 백제 멸망을 기념한 이 비문과는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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