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가)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점]
1
세종실록에서 지리지 부분을 검토한다.
2
대한 제국 칙령 제41호 문서를 조사한다.
3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과 전투한 장소를 찾아본다.
4
숙종 때 안용복이 일본으로 건너간 배경을 살펴본다.
5
러·일 전쟁 때 일본이 불법으로 편입한 지역을 알아본다.
해설
기획전 안내문은 "신라 지증왕 때 울릉도와 더불어 우리 영토로 편입된 이래"라고 밝히고 있다. 512년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시켰으므로, (가)는 울릉도와 함께 우리 영토가 된 독도이다. 포스터의 사진도 두 개의 큰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독도의 모습이다.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보여 주는 근거는 여러 갈래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는 울진현 조에 우산(독도)과 무릉(울릉도) 두 섬을 함께 기록하였고, 대한 제국 칙령 제41호(1900)는 울도군의 관할 구역에 석도(독도)를 포함시켰다. 숙종 때 안용복은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확인받았으며, 일본은 러·일 전쟁 중인 1905년 독도를 시마네현에 불법 편입하였다.
반면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과 전투를 벌인 장소는 강화도로, 정족산성·문수산성 등에서 양헌수·한성근 부대가 항전한 곳이다. 이는 독도와 관련이 없으므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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