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1
의열단을 창설하여 무장 투쟁을 전개하였다.
2
미군과 연계하여 국내 진공 작전을 추진하였다.
3
신흥 강습소를 설립하여 독립군을 양성하였다.
4
한국 독립군을 이끌고 대전자령 전투에 참여하였다.
5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흥경성 전투를 지휘하였다.
해설
연보에는 1867년 서울 저동 출생, 1905년 나인영·기산도 등과 함께 을사오적 암살 모의, 1910년 6형제 50여 명의 가족이 전 재산을 처분하여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한 후 만주로 망명, 1911년 재만 한인 자치 기관인 경학사 조직, 1931년 항일 구국 연맹 결성과 비밀 행동 조직인 흑색 공포단 조직, 1932년 다롄에서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고문 끝에 순국이 적혀 있다. 명문가의 여섯 형제가 재산을 모두 처분하고 서간도로 떠난 일화로 유명한 이회영이다.
이회영 일가는 서간도 삼원보에 정착하여 자치 기관인 경학사를 세우고, 그 부설 교육 기관으로 신흥 강습소를 설립하였다. 신흥 강습소는 뒤에 신흥 무관 학교로 발전하여 다수의 독립군 지휘관을 양성하였고, 이들이 청산리 대첩 등에서 활약하였다.
의열단을 창설한 인물은 김원봉, 미군(OSS)과 연계한 국내 진공 작전은 한국광복군을 이끈 지청천·이범석 등이 추진하였다. 한국 독립군을 이끌고 대전자령 전투를 치른 인물은 지청천,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흥경성 전투를 지휘한 인물은 조선 혁명군의 양세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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