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다음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중추원 고문으로서 자주 독립을 강조하였다.
2
대동강에 침입한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웠다.
3
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를 조직하였다.
4
지부복궐척화의소를 올려 왜양일체론을 주장하였다.
5
13도 창의군을 지휘하여 서울 진공 작전을 전개하였다.
해설
인물 카드에는 1833년 경기도 포천 출생, 1846년 이항로의 문하에 들어감, 1855년 명경과 급제, 1873년 서원 철폐를 비판한 계유 상소, 1906년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킴, 1907년 대마도에서 순국이 차례로 적혀 있다. 화서 이항로의 제자로 위정척사 사상을 이었고, 흥선 대원군의 실정을 비판한 계유 상소로 대원군을 하야시킨 뒤 말년에 의병장으로 순국한 인물, 곧 최익현이다.
최익현은 1876년 강화도 조약 체결 논의가 진행되자 도끼를 들고 궁궐 앞에 엎드려 지부복궐척화의소를 올렸다. 그는 이 상소에서 일본이 이미 서양 오랑캐와 다를 바 없다는 왜양일체론을 내세워 개항에 반대하였다.
중추원 고문으로 자주 독립을 강조한 인물은 독립 협회를 이끈 서재필이고, 대동강에 들어온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운 것은 평안도 관찰사 박규수 때의 일이다. 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를 조직한 인물은 임병찬이며, 13도 창의군의 서울 진공 작전은 이인영·허위가 지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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