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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이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밑줄 그은 ‘이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기전체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2
태조 왕대부터의 기록이 남아 있다.
3
사초와 시정기 등을 근거로 편찬되었다.
4
춘추관 관원들이 편찬 업무에 참여하였다.
5
임진왜란 이전에는 4대 사고에 보관되었다.
해설

화면 속 인물은 사진의 책을 가리키며 “이 자료는 조선 역대 왕들의 역사를 후대에 남기기 위해 실록청에서 편찬되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밑줄 그은 자료는 조선왕조실록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왕이 승하한 뒤 임시로 설치된 실록청에서 춘추관 관원들이 참여하여 편찬하였고, 사관이 기록한 사초와 각 관청의 문서를 정리한 시정기, 승정원일기 등을 바탕으로 삼았습니다. 서술 방식은 연월일 순으로 사실을 적어 나가는 편년체이며, 태조 대부터 철종 대까지의 기록이 전합니다.

따라서 인물이나 제도별로 항목을 나누어 서술하는 기전체 형식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기전체는 본기·열전·지·표로 구성되는 방식으로 삼국사기와 고려사가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실록은 임진왜란 이전에는 춘추관·충주·전주·성주의 4대 사고에 나누어 보관되었고, 전란으로 전주 사고본만 남은 뒤에는 태백산·오대산·묘향산(뒤에 적상산)·마니산(뒤에 정족산) 등 산속 사고로 옮겨 지켰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