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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표시된 지역을 개척한 국왕의 대외 정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지도에 표시된 지역을 개척한 국왕의 대외 정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박위를 파견하여 대마도를 정벌하였다.
2
세견선에 관한 계해약조를 체결하였다.
3
북벌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어영청을 확대하였다.
4
박권을 보내 국경을 확정하는 백두산 정계비를 세웠다.
5
여진과의 무역을 위해 경원에 무역소를 처음 설치하였다.
해설

지도에는 압록강 상류 쪽에 4군(우예·여연·자성·무창)이, 두만강 하류 쪽에 6진(온성·종성·경원·회령·경흥·부령)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최윤덕과 김종서를 보내 이 지역을 개척해 오늘날의 국경선을 확정한 국왕은 세종입니다.

세종은 북방으로는 여진을 몰아내면서, 남방으로는 이종무를 보내 쓰시마 섬을 정벌한 뒤 3포를 열어 교역을 허용하였습니다. 이어 1443년에 왜인의 세견선을 연 50척, 세사미두를 200석으로 제한하는 계해약조를 맺어 무역 규모를 통제하였습니다.

박위를 보내 대마도를 정벌한 것은 고려 창왕 때이고, 어영청을 확대해 북벌을 추진한 왕은 효종입니다. 백두산정계비는 숙종 때 박권을 보내 세운 것이며, 경원에 무역소를 처음 설치한 왕은 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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