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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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3점]
1
사림원을 설치하여 개혁을 실시하였다.
2
과전법을 공포하여 전제를 개혁하였다.
3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재조대장경을 제작하였다.
4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관리의 규범을 제시하였다.
5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였다.
해설
『고려사』 기록에서 밑줄 그은 왕은 이색을 판개성부사 겸 성균대사성으로 삼아 성균관 생원의 정원을 늘리고, 경술을 공부한 김구용·정몽주·박상충·박의중·이숭인을 발탁해 교관을 겸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성균관을 순수 유교 교육 기관으로 개편해 신진 사대부를 길러낸 공민왕의 정책입니다.
공민왕은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한 반원 자주 정책을 폈습니다. 기철 등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내정 간섭 기구 역할을 하던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였으며 쌍성총관부를 무력으로 회복하였습니다.
사림원을 두어 개혁을 시도한 것은 충선왕, 과전법 공포는 공양왕 때의 일이며, 대장도감을 설치해 재조대장경을 새긴 것은 고종 때 몽골 침입기의 일입니다.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은 인물은 태조 왕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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