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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두 사건의 공통점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다음 두 사건의 공통점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이자겸이 주도하였다.
2
서경 천도를 주장하였다.
3
무신 정권을 타도하려고 하였다.
4
고구려 부흥을 기치로 내세웠다.
5
강조의 정변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였다.
해설

첫째 자료는 동북면 병마사 간의대부가 동계에서 군사를 일으켜 전(前) 왕을 복위시키려 하고, 동북면 지병마사 한언국이 호응하여 장순석 등이 거제에 있던 전 왕을 계림에 모시게 했다는 김보당의 난이다. 폐위된 의종을 다시 세우려 한 문신 세력의 봉기였다.

둘째 자료는 어떤 인물이 동계·북계의 여러 성에 격문을 돌려 "개경 중방에서 북계의 성들을 토벌하려 군사를 동원했다니 각자 군사와 말을 모아 서경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호소하자 절령 이북 40여 성이 호응했다는 조위총의 난이다.

두 사건은 모두 정중부 등이 정변으로 권력을 잡은 뒤 일어났으며, 무신들의 최고 회의 기구인 중방이 주도하던 무신 정권을 타도하려 한 반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자겸이 주도한 난, 서경 천도를 내세운 묘청의 난, 고구려 부흥을 기치로 삼은 반란, 그리고 거란의 침입 구실이 된 강조의 정변은 이 두 사건과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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