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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들어갈 교육 기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가)에 들어갈 교육 기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향음주례와 향사례를 주관하였다.
2
입학 자격은 생원, 진사를 원칙으로 하였다.
3
장학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양현고를 두었다.
4
전국의 부·목·군·현에 하나씩 설립되었다.
5
중앙에서 교관인 교수나 훈도가 파견되었다.
해설

자료는 주역·상서·모시·주례·대례·춘추와 무학을 각각 여택·대빙·경덕·구인·복응·양정·강예로 이름 붙이고, 시험으로 뽑은 학생 70명과 무학 8명을 7재(七齋)로 나누어 공부하게 했다는 『고려사』 기록이다. 이는 고려 예종국자감에 둔 전문 강좌이므로 (가)는 국자감이다.

당시 사학 12도의 융성으로 관학이 위축되자 예종은 7재와 함께 장학 재단인 양현고를 설치해 학생들의 학비와 학교 운영 비용을 대었고, 학문 연구 기관인 청연각·보문각도 두었다.

향음주례와 향사례를 주관하고 전국 부·목·군·현에 하나씩 세워졌으며 교관인 교수·훈도가 중앙에서 파견된 곳은 조선의 향교이고, 생원·진사를 입학 자격으로 삼은 곳은 조선의 성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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