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6회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당을 몰아내고 삼국을 통일하였다.
2
성골 출신으로 왕이 된 마지막 인물이다.
3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9층 목탑을 건립하였다.
4
김흠돌의 난을 진압하고 귀족들을 숙청하였다.
5
집사부의 설치를 건의하고 친당 외교를 주도하였다.
해설

그림에서 고구려 왕은 “죽령 이북은 본래 우리 땅이니 돌려주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한다”고 압박하고, (가) 인물은 “신하인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없어 귀국의 요구를 따를 수 없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이는 642년 대야성 함락 직후 신라가 고구려에 군사를 요청한 장면으로, (가)는 김춘추입니다.

고구려와의 교섭이 실패하자 김춘추는 당으로 건너가 나·당 동맹을 성사시키는 등 친당 외교를 주도하였습니다. 아울러 진덕 여왕 대에 왕명 출납을 담당하는 집사부의 설치를 비롯한 관제 정비를 건의하여 왕권 강화의 기반을 닦았고, 뒤에 진골 최초로 왕위에 올라 태종 무열왕이 되었습니다.

다른 설명은 각각 다른 인물의 업적입니다. 당을 몰아내고 삼국을 통일한 것은 문무왕, 성골 출신 마지막 왕은 진덕 여왕,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운 것은 선덕 여왕, 김흠돌의 난을 진압하고 귀족을 숙청한 것은 신문왕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