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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무장 투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7회
(가) 무장 투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조선 의용대가 화북 지방에서 일본군과 벌인 전투이다.
2
대한 독립군 등이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격파한 전투이다.
3
한국 독립군이 대전자령에서 일본군을 크게 이긴 전투이다.
4
북로 군정서 중심의 연합 부대가 일본군에게 대승을 거둔 전투이다.
5
조선 혁명군이 중국 의용군과 함께 연합 작전을 펼쳐 승리한 전투이다.
해설

자료는 “(가)의 기억”이라는 제목 아래, 완루구에서 홍범도 장군이 치고 빠지는 전술로 일본군을 교란해 적끼리 서로 사격하게 만들었고, 어랑촌에서 김좌진 부대가 적은 병력으로 적의 총공세에 맞서 싸울 때 지원 사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고 회고합니다. 백운평·완루구·어랑촌 등지의 연속 전투로 구성된 이 무장 투쟁은 1920년 10월의 청산리 대첩입니다.

청산리 대첩은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 군정서를 중심으로 홍범도의 대한 독립군 등이 연합한 부대가 간도로 출병한 일본군을 상대로 거둔 독립 전쟁 사상 최대의 승리였습니다. 일본군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간도 참변을 일으켰습니다.

봉오동에서 대한 독립군 등이 일본군을 격파한 것은 청산리 대첩에 앞선 봉오동 전투이며, 대전자령 전투는 지청천의 한국 독립군, 화북 지방의 전투는 조선 의용대, 중국 의용군과의 연합 작전으로 영릉가·흥경성에서 승리한 것은 양세봉의 조선 혁명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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