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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사절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7회
밑줄 그은 ‘사절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강화도 조약의 후속 조치로 보내졌다.
2
귀국할 때 조선책략을 가지고 들어왔다.
3
서양 국가에 파견된 최초의 사절단이었다.
4
개화 반대 여론으로 인해 비밀리에 파견되었다.
5
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돌아왔다.
해설

역사 신문에는 정부가 민영익을 전권 대사로 임명하여 파견한 사절단이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했고, 전년에 체결한 조약의 외교관 왕래 교섭 원칙에 따라 파견되어 현지인들로부터 큰 환대를 받았으며, 수행원 가운데 유길준이 그곳에 남아 유학할 것을 고려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여기서 전년에 체결한 조약은 1882년의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이고, 그 후속으로 1883년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이 보빙사입니다. 전권 대사 민영익과 홍영식·서광범 등이 참여했고, 유길준은 남아서 유학하여 뒷날 『서유견문』을 남겼습니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이 사절단이 서양 국가에 파견된 최초의 사절단이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들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근대 시설을 둘러본 뒤 돌아와 우정국 설치 등 개화 정책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사절단에 해당합니다. 강화도 조약의 후속 조치로 일본에 보내진 것은 수신사, 『조선책략』을 가지고 들어온 것은 제2차 수신사 김홍집, 개화 반대 여론 때문에 비밀리에 파견된 것은 일본에 보낸 조사 시찰단, 청의 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을 배우고 온 것은 영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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