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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7회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각 도에 안찰사를 보내어 지방 행정을 감찰하였어요.
2
지방 호족을 통제할 목적으로 사심관을 임명하였어요.
3
수도의 위치가 치우친 것을 보완하기 위해 5소경을 두었어요.
4
향리가 수령의 행정 실무를 보좌하는 아전으로 격하되었어요.
5
지방관이 파견된 주현보다 파견되지 않은 속현이 더 많았어요.
해설

지도에는 함경도·평안도·황해도·강원도·경기도·충청도·전라도·경상도의 여덟 개 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국을 8도로 나눈 것은 조선의 행정 구역이며, 답변 첫 줄에서 특수 행정 구역이던 향·부곡·소가 소멸되어 갔다고 한 것도 조선 시대의 지방 제도를 가리킵니다.

조선은 8도 아래 부·목·군·현을 두고 모든 군현에 수령을 파견하여 중앙 집권을 강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려 시대에 지방 행정의 실질적 주도권을 쥐고 있던 향리는 수령의 행정 실무를 보조하는 아전으로 지위가 크게 떨어졌고, 외역전도 지급받지 못한 채 세습 하급 실무자로 격하되었습니다. 이것이 빈칸에 들어갈 내용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다른 시대의 제도입니다. 각 도에 안찰사를 보낸 것과 지방 호족 통제를 위해 사심관을 임명한 것, 지방관이 파견되지 않은 속현이 주현보다 많았던 것은 모두 고려의 지방 제도이고, 수도가 치우친 것을 보완하려 5소경을 둔 것은 통일 신라의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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