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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7회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가) - 신성 지역으로 소도가 있었다.
2
(가) -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특산물이었다.
3
(나) -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4
(나) - 물건을 훔치면 12배로 배상하게 하였다.
5
(가), (나) - 부족 간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해설

대화에서 (가)는 영고라는 제천 행사가 열렸고 왕이 죽으면 100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순장했다고 하였으므로 부여이고, (나)는 사람이 죽으면 가매장했다가 나중에 뼈를 추려 가족 공동의 목곽에 안치했다고 하였으므로 골장제(세골장)를 행한 옥저입니다.

옥저에는 여자아이를 어릴 때 신랑 될 집에 데려다 기른 뒤 성인이 되면 예물을 치르고 혼인시키는 민며느리제라는 혼인 풍습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나)에 대한 설명으로 민며느리제를 든 것이 옳습니다.

나머지는 나라가 어긋납니다. 신성 지역인 소도는 삼한, 단궁·과하마·반어피와 부족 간 경계를 중시한 책화는 동예의 특징입니다. 또 물건을 훔치면 12배로 갚게 한 1책 12법은 부여와 고구려의 법으로, 옥저의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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