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가)~(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1
(가) - 광복 이후 김구의 집무실과 사저로 이용되었다.
2
(나) - 고종이 을미사변 이후 거처를 옮긴 곳이다.
3
(다) - 외교권을 강탈당한 을사늑약이 체결된 곳이다.
4
(라) -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된 곳이다.
5
(마) - 교육 입국 조서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원 양성 학교이다.
해설
답사 자료집은 정동 일대를 경교장 → 구 러시아 공사관 → 중명전 → 석조전 → 배재학당 순으로 도는 경로를 안내하고, 지도에 (가) 경교장, (나) 구 러시아 공사관, (다) 중명전, (라) 석조전, (마) 배재학당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 가운데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가 세운 개신교 계열의 근대식 사립 학교로, 교원을 길러 내는 학교가 아니었습니다. 1895년 교육 입국 조서에 근거해 세워진 관립 교원 양성 기관은 한성 사범 학교이므로, 배재학당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맞는 설명입니다. 경교장은 광복 후 김구의 집무실 겸 사저였고, 구 러시아 공사관은 을미사변 이후 고종이 거처를 옮긴 아관파천의 현장이며, 중명전은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곳, 석조전은 광복 후 미·소 공동 위원회가 열린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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