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소가 올려진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다음 상소가 올려진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1
(가)
2
(나)
3
(다)
4
(라)
5
(마)
해설
상소는 호조 참판 최익현이 올린 것으로, “전하께서 어려서 아직 정사를 도맡아 보지 않고 계시던 시기에 생긴 일”이라며 “지금부터 임금의 권한을 발휘하시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친(親親)의 반열에 속하는 사람은 지위와 녹봉만 높이고 나라의 정사에는 관여하지 못하게 하라는 대목이 핵심입니다.
이는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의 하야를 요구한 계유상소(1873)로, 이 상소를 계기로 대원군이 물러나고 고종의 친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연표는 고종 즉위(1863) – 비변사 폐지(1865) – 호포제 실시(1871) – 제1차 수신사 파견(1876) – 통리기무아문 설치(1880) – 한성 조약 체결(1884) 순입니다. 1873년은 호포제 실시(1871)와 제1차 수신사 파견(1876) 사이의 구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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