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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밑줄 그은 ‘이 역사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1
유교 사관에 기초하여 기전체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2
자주적 입장에서 단군의 건국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3
사초, 시정기 등을 바탕으로 실록청에서 편찬하였다.
4
불교사를 중심으로 고대의 민간 설화 등을 수록하였다.
5
고구려 건국 시조의 일대기를 서사시 형태로 서술하였다.
해설
자료는 이 역사서가 1145년에 김부식 등이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편찬했고, 구성이 본기 28권(고구려 10권·백제 6권·신라와 통일 신라 12권), 지 9권, 표 3권, 열전 10권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이다.
본기·지·표·열전으로 나누어 서술하는 방식이 바로 기전체이며, 삼국사기는 신라 계승 의식과 유교적 합리주의 사관에 입각해 서술된 관찬 사서이다. 따라서 유교 사관에 기초해 기전체로 서술했다는 설명이 옳다.
단군의 건국 이야기를 자주적으로 수록한 것은 제왕운기와 삼국유사이고, 불교사와 고대 민간 설화를 담은 것은 삼국유사이다. 사초와 시정기를 바탕으로 실록청에서 편찬한 것은 조선왕조실록, 고구려 시조 동명왕의 일대기를 서사시로 쓴 것은 이규보의 동명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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