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2점]
1
관학의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자 양현고를 두었다.
2
빈민을 구제하기 위하여 흑창을 처음 설치하였다.
3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거 제도를 실시하였다.
4
전국의 주요 지역에 12목을 설치하고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5
전민변정도감을 두어 권문세족의 경제 기반을 약화시키고자 하였다.
해설
자료에서 왕은 “짐이 정무를 새로이 하게 되어 혹시 잘못된 정치가 있을까 두렵다”며 중앙의 5품 이상 관리들에게 각각 상서(봉사)를 올려 정치의 옳고 그름을 논하라고 명했고, 이에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올렸다고 나옵니다. 시무 28조를 받아들인 왕은 고려 성종입니다.
성종은 최승로의 건의를 수용해 유교 정치 이념을 통치의 근본으로 삼고, 지방 호족을 통제하기 위해 전국의 주요 지역에 12목을 설치하고 지방관을 파견했습니다. 또한 국자감을 정비하고 2성 6부의 중앙 관제를 마련했으며, 의창과 상평창을 두었습니다.
양현고를 설치한 왕은 예종, 흑창을 처음 둔 왕은 태조,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를 실시한 왕은 광종, 전민변정도감을 두어 권문세족의 경제 기반을 약화시키려 한 왕은 공민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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