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가상 인터뷰의 주인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다음 가상 인터뷰의 주인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황룡사 구층 목탑의 건립을 건의하였다.
2
무애가를 만들어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다.
3
국청사를 중심으로 해동 천태종을 창시하였다.
4
불교 개혁을 주장하며 수선사 결사를 제창하였다.
5
유불 일치설을 주장하여 유교와 불교의 조화를 도모하였다.
해설
가상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스님이 저술한 저서로 『대승기신론소』, 『십문화쟁론』을 언급하고, 스님은 “모든 것은 한마음에서 나온다”며 화합과 회통(화쟁)이 중요하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이 두 저서와 일심(一心)·화쟁 사상은 신라의 승려 원효를 가리키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원효는 종파 간의 대립을 극복하고자 화쟁 사상을 주장하는 한편, 무애가를 지어 부르며 어려운 교리를 모르는 일반 백성도 “나무아미타불”만 외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아미타 신앙을 전파하여 불교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황룡사 구층 목탑 건립을 건의한 인물은 자장이고, 국청사를 중심으로 해동 천태종을 창시한 인물은 고려의 의천입니다. 수선사 결사를 제창한 인물은 지눌, 유불 일치설을 주장한 인물은 혜심으로 모두 고려 시대 승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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